홀로 남겨진 사람들의 특징

대화는 주고받는 흐름이 중요한데, 자신의 일만 계속 이야기하는 사람은 쉽게 피로감을 줍니다.

상대의 반응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본인의 생각이나 경험만 강조하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결국 대화가 아니라 ‘청취 강요’처럼 느껴지게 되고, 점점 관계가 멀어지게 됩니다.

2. 부정적인 말이 많다.

사람은 원래 부정적인 말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부정적인 말을 너무 많이하고 옆에 있는 사람들까지 들리게 한다면 상대방에게도 안좋은 영향이 끼칠수도 있다. 부정적인 말 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인생을 살아가자.

3.지나치게 간섭이나 참견한다.
선배로써 어른으로써 충고하는건 자율이다. 그게 그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냥 잔소리도 듣는경우도 있고 꼰대라고 이미지가 새겨질수도 있다. 진짜 아끼는 후배 지인이고 자기말을 잘 듣고 받아드린다면 말하는것도 좋다.